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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산업 배기현 대표

대일산업 배기현 대표 지난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과 국가 재정 확충에 기여한 기관과 인물에게 수상의 영광이 주어졌다. 그중에서도 대구 지역의 중견 블라인드 제조 기업인 대일산업 배기현 대표는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대일산업은 2009년 자체 브랜드인 ‘아라크네(ARACNE)’를 론칭하며 본격적인 제품 개발과 판매에 뛰어들었다. 이후 품질 경영과 고객 맞춤형 전략을 바탕으로 동종 업계 온라인 판매 부문에서 14년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과거 젊은 시절 세무조사를 2번이나 경험한 이후, 사업을 하면서 언제든 성실한 세금 납부를 제1의 원칙으로 삼고 있다. 배 대표를 직접 만나 그간의 사업 여정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세무조사가 만든 경영 철학 배기현 대표는 본격적으로 블라인드 제조업을 하기 전 20대 중반인 2002년대부터 대기업 컴퓨터 부품을 납품받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컴퓨터 주변기기 판매

2026.04.04 2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