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U총동문회 정주택 회장 / ㈜인페이스 대표이사
“단합, 상생, 화합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총동문회를 만들겠습니다” 한국의 새마을운동은 ‘근면·자조·협동’의 3대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전쟁 이후 한국인의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부여한 전 국가적 이벤트였다. 특히 한국의 고도 성장을 뒷받침한 정신적 토대인 것은 물론이고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근본적인 동력이기도 하다. 지금은 새마을운동이 있지는 않지만, 그 정신은 살아서 면면히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 정신을 담고 있는 최고경영자 과정이 바로 명지대학교 내의 ‘SMU (새마을대학)’이다. 인문학적 소양과 새마을 정신을 결합해 지역 사회 지도자를 양성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 15년째 용인에 기여하면서 지역 사회에서도 큰 역할을 해왔다. 지난 1월 20일 명지대학교 명진홀에서 열린 ‘SMU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서 정주택 제3대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동문 회원 100여 명과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동문 간의 유대와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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