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Association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정원석 회장
공익인간(公益人間)이 바꾼 장애인 복지의 패러다임 우리나라에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시작된 것은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그때만 해도 아직 한국 자체가 제대로 먹고살 수 있는 사회가 아니었기에, 장애인에 대한 돌봄까지 본격화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흘러야 했다. 이후 2010년대부터는 장애인 권리 실현이 구체적인 제도로 정착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연금법이 제정되었고,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장애인활동지원법이 제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한국 장애인 지원 역사의 산증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녹색재단(Korea Disability Green Foundation)의 정원석 회장이다. 그의 이러한 활동들이 인정받아 지난 4월 20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정원석 회장은 ‘제30회 올해의 장애인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그 역시 태어난 지 100일이 지나서 소아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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