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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인 새마을금고 강재홍 이사장

“회원 중심 금융 운영, 투명한 경영과 소통 강화,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이뤄 나가겠습니다” 새마을금고는 이웃 간의 협력을 중시해 온 전통적인 마을 공동체의 정신을 바탕으로 형성된 자율적 협동조직이다. 계와 향약, 두레로 이어져 온 공동체 문화의 흐름을 오늘날에 계승해 다양한 금융의 역할을 해 오고 있다. 특히 신용 사업과 공제 사업을 중심으로 한 생활금융은 물론, 문화·복지·후생 영역과 지역사회 개발 활동까지 포괄하며 회원들의 일상 속으로 깊게 파고들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회원 개개인은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공동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국가 경제의 균형적인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 서용인새마을금고는 경기도에서는 약 30년 만에, 전국적으로는 27년 만에 신규 인가를 받은 곳이다. 2010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설립이 추진됐으며, 2011년 1월 20일 용인시청으로부터 설립 인가서를 교부받은 후 정식으로 금융 업무를 시작했다. 당시 창

2026.02.13 1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