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lobal Company 일양로지스 김형섭 대표이사

물류 혁신의 기준을 다시 쓰다 100년 가는 택배 회사로의 성장, 누구나 오고 싶어하는 회사로 산업훈장 수상으로 돌아본 43년 물류 인생 “물류는 단순히 물건을 옮기는 일이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을 잇는 ‘신뢰의 산업’입니다.” 지난 11월 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3회 물류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한 일양로지스 김형섭 대표의 소감은 이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그의 43년 물류 인생은 대한민국 물류산업의 진화 그 자체였다. ■ 3D 산업의 고정관념을 깨다 ‘택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땀에 젖은 유니폼, 먼지 나는 창고, 고된 육체노동. 그러나 김형섭 대표는 이 고정관념을 정면으로 부쉈다. 그가 이끄는 일양로지스는 ‘명품택배’라는 새로운 개념을 정립했다. 업계 최초로 주 5일 근무제를 도입했고, 글로벌 스탠더드 수준의 시스템으로 ‘품격 있는 물류’를 구현했다. “근로환경을 바꾸지 않고는 서비스 품질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그의 이 단호한 철학은 실제로

2025.12.04 1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