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장 출마 예정, 차승환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북 정읍시는 한때 인구 28만 명가량으로 성장해 한국 도시 중에서도 비교적 큰 규모를 형성했던 곳이다. 1960년대 정읍은 당시 인구 기준으로 전국 상위권 도시였으며, 전국 7대 도시였던 전주를 앞서는 인구 규모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수십 년간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현재는 10만 명대의 중소 도시로 축소된 상태이다. 2022년 기준 정읍의 인구는 약 10만 6천여 명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과거 최고치에 비해 크게 감소한 수치이다. 이 같은 인구 감소 흐름은 지역의 경제와 생활 여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읍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소멸 위험 지역으로 지적되며, 특히 생산 가능 인구 비율이 줄고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지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최근 이러한 정읍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선 인물이 있다. 바로 차승환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민선 9기 정읍시장 출마를 선언한 것이다. 지난 1월 26일 그는 “정읍의 도시 설계도를 다시 그려 시민이 행복하고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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