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정교政敎 일치의 위험성
요즘 언론 중에 ‘한.미 극우연대 해부’ 기획은 크리스천 정체성을 가진 나에게도 매우 충격이다. 복음주의 개신교 기반한 미국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운동은 극우 논리를 전하고 있는 단체가 ‘부정선거 음모론’과 ‘이민자 혐오’에 선동에 동원하고 있다는 글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성경대로 살아가는 신도는 하나님이 정말 ‘같은 하나님’인지 재단하기는 어렵다. 사실 교회라는 말에는 극우. 혐오 보다 사랑. 섬김이 더 어울린다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까? 오늘날 우리는 다양한 공동체에서 다양한 견해를 가진 사람들과 공존하며 살고 있다.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어떤 사건이나 현상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같고, 이념이 일치하며, 정치철학이나 취미 등이 같은 사람이 있다. 이와 반대로 우리는 정치 성향이나 종교, 출신, 문화적인 배경 등이 전혀 다른 사람과도 섞여 살고 있다. 그중에서도 정치적인 성향이나 종교적인 신념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가치관에 대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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